2021년 3월 '봄맞이' 병원 주변 대청소
2021년 3월 18일
"코로나 장기화 속에서도 변함없이 봄은 활짝 미소짓고 있습니다."
눈부신 햇살과 따사로운 봄 기운 속에서 병원 주위에 있는 오염 물질과
자유산책이나 동반산책시 입원 환자에게 위험할 수 있는 유리나 끈 등을
축령복음병원 직원들이 함께 나와 힘을 모아 청소하였습니다.
하루 빨리 코로나 극복으로 봄처럼 따뜻한 병원 일상을 되찾아,
입원 환자분들의 쾌유를 앞당길 수 있도록
축령복음병원 전 직원들은 한결같이 노력하겠습니다!!!